패리티 Parity 채용_26년도 1분기 타운홀 2026년 1분기 타운홀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plore, travel wellness mate. 고객의 여정을 설계할 메이트를 기다립니다.

패리티 Parity 채용_26년도 1분기 타운홀

2026년 1분기 타운홀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plore, travel wellness mate. 고객의 여정을 설계할 메이트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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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Q TOWNHALL

팀패리티의 1Q 타운홀 & 컬처데이 팀패리티는 매 분기 타운홀을 진행합니다. 분기가 끝나는 시점, 팀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석 달을 돌아보고 다음 석 달을 맞추는 자리입니다. 숫자를 펼쳐놓고, 방향을 공유하고, 구성원 모두가 같은 그림을 보는 것으로요. 타운홀 전에 랜덤런치와 독서토론이 있었습니다. 밥을 먹으러 나가고, 책을 읽고, 그다음 타운홀로 이어지는 하루였어요. 팀패리티가 분기마다 만드는 컬처데이입니다. 4월 17일, 그 하루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PART 1. 조직도 밖에서 만나는 2시간

4월 17일 행사가 시작되기 사흘 전인 주간회의 마지막 순서에 사다리타기가 등장했습니다. 이번 랜덤런치를 함께할 조를 정하는 시간이었어요. 패리티의 Hero SKU들로 이름을 따서 코티, 아르모, 럭색으로 조 이름이 정해졌고 어떤 조가 될지는 사다리를 타고 나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결과가 나올 때마다 여기저기서 반응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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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날이 되었고 세 조는 각자 다른 방향으로 걸어나갔습니다. 각각의 조는 미리 예약해놓을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함께 느긋하게 식사하고 커피까지 마실 수 있도록 특별히 이번 점심 시간은 2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대화 주제는 자연스럽게 요즘 각자 뭘 하며 지내는지로 흘렀어요. 날씨가 풀리면서 생긴 취미, 요즘 관심 가는 것들, 일하면서 드는 고민들. 그런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웃음이 나오는 순간이 있었어요. 평소엔 각자의 팀 안에서만 자주 보던 사람들이 아닌 여러 팀들이 섞여 한 테이블에 앉아서, 생각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들 업무 얘기, 각자 직무에서 요즘 빠져있는 것, 업계 트렌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거든요. "우리 회사 진짜 일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인 것 같다." 누군가 그렇게 말했고, 다들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러면서도 "그래도 취미 하나씩은 만들어보자"는 말도 나왔습니다.

식사 후엔 인생네컷으로 향했어요. 성수에는 특유의 감성있는 카페거리가 있는 덕분에 골목마다 네컷 사진관이 있거든요.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고, 찍은 사진들을 슬랙에 올리면서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슬랙으로만 대화하던 사람과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 찍고 나서 각자 한 장씩 챙겨 돌아와, 지금도 그때 찍은 사진을 모니터 옆에 붙여놓고 일하는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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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네 권의 책을 한 자리에서 소화하는 방식

오후 2시 30분, 3월 컬처데이 때 함께했던 조 그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각 조 앞에 한 권씩 책이 놓였어요. 각 조마다 책을 바꿔서 읽게 되어 지난번에 읽었던 책과는 다른 책이었습니다. 《마켓 트렌드 2026》, 《설득의 심리학》, 《최소불행사회》, 《원씽 The One Thing》. 30분 동안은 각자의 속도로 읽었어요. 빠르게 훑는 사람도 있었고, 한 챕터를 천천히 두 번 읽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30분이 지나고 조별 토론이 시작됐어요. 처음 조장을 맡은 사람들은 긴장이 역력했어요. 그런데 주변 반응이 달랐습니다. 조장이 말을 꺼낼 때마다 옆 사람들이 먼저 웃으면서 분위기를 만들어줬어요. 진지하게 발표하는 조장, 그 옆에서 웃으며 경청하는 구성원들. 그 온도가 이날 독서토론의 분위기였습니다. "이 부분, 우리 업무랑 딱 연결되는 것 같지 않아요?" "저는 이 챕터 읽으면서 요즘 우리 팀 상황이 바로 떠올랐어요." 같은 책을 읽었는데도 다들 다른 부분에서 밑줄을 그어 왔어요. 《최소불행사회》를 읽던 조에서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이 책이 말하는 건 그냥 '이거 해봐'가 아닌 것 같아요.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읽고, 거기에 맞는 사람이 되라는 거잖아요. AI를 배우는 것도, 활용하는 것도 그렇고 그게 다 그 과정인 것 같아요."한 달 한 달, 이커머스 업의 속도는 빠르고 팀패리티도 그 흐름 안에 있어요. 책 한 권이 그 얘기를 자연스럽게 꺼내줬습니다. 토론이 끝난 후 각 조의 조장이 책의 간단한 줄거리와 함께 조원들의 생각을 정리해서 발표했어요. 이전에 책을 읽었던 내용을 또 들어도 괜찮아요. 모두의 생각과 시야는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시각으로 책을 다시 한 번 이해하게 되었으니까요. 또 한 번, 한 자리에서 네 권의 책이 소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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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타운홀 ㅡ 매출부터 2분기 전략까지, 전사가 같은 자료를 봅니다

오후 4시, 자리에 앉자마자 테이블 위에 케이크가 하나씩 놓여 있었어요. "PARITY 1Q TOWN HALL"이 레터링된 케이크였습니다. 비즈니스 전략팀이 구성원 한 명 한 명을 위해 준비했어요. 그리고 타운홀이 시작되기 전, 한 가지 소식이 먼저 발표됐습니다. 브랜드마케터 현주님의 Lv.3 승진이었어요. "이번역은 승진입니다. Lv2 → Lv3. 내리실문은 꽃길입니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하며 박수를 치며 축하해주었고, 그렇게 활기찬 분위기로 타운홀이 시작됐습니다.

팀패리티의 타운홀은 경영진이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매출 숫자부터 전략 방향까지, 전사 구성원이 같은 자료를 함께 보는 자리예요. 이번 1분기 회고는 조금 무거운 내용도 있었습니다. 성장은 있었지만 우리가 목표했던 만큼은 아니었어요. 그 간극을 팀 전체가 함께 들여다보고 문제를 정의했습니다. 다들 조용히, 진지하게 들었어요. 잘 된 것도, 아직 부족한 것도 가감 없이 펼쳐놓습니다. 팀패리티가 이렇게 공유하는 건 같은 숫자를 보고, 같은 방향을 향해야 각자의 일이 맞물린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즈니스 전략팀은 구성원 모두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같은 내용을 두 번, 세 번 다듬어서 전달합니다. 숫자 뒤에 있는 맥락, 그 맥락 뒤에 있는 방향까지요.

이번 타운홀에서는 2분기 방향이 구체적으로 공유됐어요. SKU를 빠르게 늘리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수요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도달시장까지 범위를 확장할 것. 1분기 회고와 함께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고, 어디를 향해 가는지가 선명하게 정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분기에 대한 기대감과 책임감으로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타운홀이 끝나고 남은 건 무거움이 아니었어요. 현주님의 승진 축하가 그 자리를 마무리했고, 다들 꽤 좋은 분위기로 그날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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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타운홀 ㅡ 매출부터 2분기 전략까지, 전사가 같은 자료를 봅니다

랜덤런치로 조직도 밖에서 연결되고, 독서토론으로 같은 맥락을 쌓고, 타운홀로 같은 방향을 봅니다. 잘 된 것만 공유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아쉬운 것도, 다음에 더 잘하고 싶은 것도 함께 보는 자리입니다. 빠르게 바뀌는 업의 흐름 속에서 팀 전체가 같은 속도로 움직이기 위한 방식이에요. 팀패리티는 그렇게 일합니다. 이런 팀에서 함께하고 싶다면, 지금 팀패리티의 채용 포지션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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