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티 Parity 채용_CEO 레터 CEO 민규님께서 예비 메이트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Explore, travel wellness mate.
고객의 여정을 설계할 메이트를 기다립니다.
패리티 Parity 채용_CEO 레터
CEO 민규님께서 예비 메이트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Explore, travel wellness mate.
고객의 여정을 설계할 메이트를 기다립니다.
제목없음
제목없음
안녕하세요.
팀 패리티 CEO 조민규입니다.
다음 동료만큼은 회사 소개서가 아니라 제 진짜 속마음으로 만나고 싶어
직접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탐험(Explore)'이라는 단어로 제 삶을 설명합니다.
탐험은 멀리 떠나는 것만이 아닙니다.익숙한 자리를 벗어나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든 순간이 탐험입니다.낯선 도시를 걷는 일도, 어제의 나보다 조금 나아지는 일도 저에겐 모두 탐험입니다.
시작은 허름한 창고였습니다.
2018년, 자본도 없는 회사에 경험도 변변치 않은 대학생으로 합류했습니다.제가 가진 건 '자율성'과 '탐험 의지' 둘뿐이었습니다.
사무실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창고에서 그 두 가지에 기대어 혼자 부딪혀가며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지시를 따를 때보다, 모르는 길을 스스로 더듬어 나아갈 때 사람은 훨씬 더 멀리 간다는 걸
그때 몸으로 알았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2018년의 창고가,
2020년에는 매장이,
2025년에는 패리티 사옥이 되었습니다.
패리티가 걸어온 발자취
2018년, 패리티의 시작이 되었던 창고
2020년, 고객과 처음 맞닿았던 매장
2025년, 더 큰 도약을 위해 완공된 사옥
현재, 더 많은 고객의 여정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건물이 아닙니다.변변찮은 곳에서 시작한 사람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면 자기 손으로 무언가를 지어 올릴 수 있다는 것.그게 제가 패리티에서 증명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패리티는 탐험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저는 패리티가 누군가를 더 멀리, 더 가볍게, 더 그 사람답게 나아가게 돕는 길동무이기를 바랍니다.떠나는 것도, 자신을 돌보는 것도 탐험입니다.그래서 우리는 몸으로 떠나는 여행(Travel)과 마음을 채우는 여행(Wellness)을 묶어
'Travel Wellness'라 부릅니다.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여기는 편한 직장이 아닙니다. 패리티는 아직 다 만들어지지 않은 회사라,
우리는 날마다 답 없는 문제를 만나고 길 없는 곳에서 직접 길을 그으며 걷습니다.
잔잔한 하루하루는 약속하기 어렵습니다.대신 가진 역량을 끝까지 끌어내 한계를 넘어보는 경험, 회사가 커가는 과정을 구경이 아니라
직접 밀고 나가는 경험을 드립니다.
제가 자유 덕에 성장했듯, 당신에게도 자유를 드리고 싶습니다.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사람,
모르는 건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는 사람,
불편한 진실도 함께 마주하는 사람.
저는 그런 분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습니다.
회사는 합당한 보상과 벅차지만 해볼 만한 역할, 나아질 배움을 드리고,
그 대신 '맡은 자리의 결과'와 '당신 자리에 걸맞은 판단'을 기대합니다.
시혜가 아니라, 성장을 주고받는 대등한 동행입니다.
끝으로, 제가 일하는 이유를 나눕니다.저는 '끝까지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힘과 곁의 사람을 향한 진심
그 둘을 지닌 사람이 되는 것이 제가 바라는 삶입니다.
그래서 패리티는 제게 매출을 올리는 곳이기 이전에,
함께 성장을 나누고 매일 나아진다는 감각을 주고받는 자리입니다.
탐험에는 늘 길동무가 있어야 합니다.
창고에서 사옥까지 온 길도 저 혼자서는 닿지 못했을 거리였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당신 안에도 안주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 게 아닐까요.그 마음이 흔들렸다면, 패리티의 문을 가볍게 두드려 주세요.
당신의 다음 탐험이 우리와 함께 시작되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