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티 Parity 채용_26년도 2분기 워케이션 2026년 2분기 워케이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plore, travel wellness mate. 고객의 여정을 설계할 메이트를 기다립니다.

패리티 Parity 채용_26년도 2분기 워케이션

2026년 2분기 워케이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plore, travel wellness mate. 고객의 여정을 설계할 메이트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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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월 Chiken Lunch

사무실에 치킨 냄새가 났어요 🍗

성수기 사무실이 어떤 분위기일지 상상해 보시면, 아마 조용한 쪽일 거예요. 각자 화면을 보고 있고, 말은 필요한 만큼만 오가고요. 7월에서 9월은 트래블 웰니스 브랜드인 패리티는 성수기예요. 여행 짐을 챙기는 사람이 많아지는 계절이고, 그만큼 각 팀 일정이 촘촘해져요. 그런 8월 중순, 말복 점심에 저희는 다 같이 치킨을 먹었어요.

기프티콘은 정 없잖아요

사실 치킨은 기프티콘을 나눠 드리는 방법도 있었어요. 각자 편한 시간에 쓰면 되니까 훨씬 간단해요. 그런데 저희가 하고 싶었던 건 치킨을 주는 게 아니라 다 같이 앉는 시간을 만드는 쪽이었어요. 성수기에는 팀 안에서만 대화가 돌아요. 옆 팀이 요즘 뭘 하고 있는지 모르는 채로 몇 주가 지나가기도 해요. 그래서 시간과 장소를 하나로 정하는 대신 점심시간 안에서 끝내기로 했어요. 업무 시간을 더 쓰지 않는 선을 지키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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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귀여운 선물과 따끈따끈한 치킨이 배달되었습니다 🎁

따끈한 치킨과 함께 저희 신제품 굿즈도 테이블에 함께 올라왔어요. 패리티 캐릭터 IP를 활용해 모두 함께 제작한 뱃지 3종 세트예요. 노트북에 붙일지 가방에 달지 고민하는 사람이 여럿 있었답니다. 옆 팀 사람이 요즘 무슨 일을 하는지 물어보는 대화가 오갔고, 성수기 지나면 뭘 하고 싶은지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COO가 미리 받아둔 구성원 질문에 답하는 짧은 세션도 있었어요. 그리고 한 시간이 지나 각자 자리로 돌아갔어요. 다만 조금 전까지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각자 화면을 보고 있는 조용함이었어요. 성수기에도 잠시 숨 돌리며 동료들과 함께할 한 시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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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기획은 아니었어요. 치킨을 시키고, 시간을 정하고, 다 같이 앉은 게 전부예요. 그래도 저희는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옆에 있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아는 상태로 일하는 편이 낫다고 믿어서요. 저희가 일하고 쉬는 방식이 궁금하시면, 인재풀에 등록해 두시거나 커피챗을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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